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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00여명의 학회 출신 금융권 선배들이 서울, 도쿄, 싱가폴, 미국, 유럽 등지에서 활발히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Activities
발전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FCB 금융학회의 활동을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FCB 금융학회는 대한민국 금융권의 발전을 돕고, 열정적인 금융인 인재 양성 및 금융 현업의 커리어 개발을 목표로 금융권 선후배들이 모여 2009년에 설립하였습니다.
파커바(파이낸스 커리어 바이블) 시리즈 4권을 매일경제신문사와 함께 출간한 뒤, 현재까지 ‘금융 지식기부’, ‘금융권 선배와 함께 하는 각종 대외활동’, ‘금융 포럼, 리서치 대회, 네트워킹 이벤트’ 등의 다양한 금융권 활동을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3,500명 이상의 학회 출신들이 아시아(서울, 도쿄, 싱가폴)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의 투자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사모펀드 등에 진출하여 활동하면서, 프로젝트의 멘토로서 활발히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